[비디오머그 VR]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골프…박인비 '우승'


박인비가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박인비는 브라질 리우올림픽 골프 여자부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2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를 쳤습니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한 박인비는 1900년 파리 대회 이후 116년 만에 올림픽에서 다시 열린 여자골프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여자골프 마지막 날 4라운드, 박인비 선수가 금메달을 따는 순간을 SBS 비디오머그가 360VR 영상으로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취재: 엄민재 / 촬영: 최길웅, 정상보 / 편집: 김준희 / 제작지원: LG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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