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저녁 8시 5분쯤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60대 여성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된 김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9일) 저녁 8시 5분쯤 세종시 장군면 산학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안에 있던 60대 여성 김 모 씨가 숨졌습니다.
불은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은 채 발견된 김씨는 근처 병원으로 옮겨지던 도중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