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긴 수명을 자랑하는 최장수 동물…알고보니 '상어'였다?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광고 영역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오프라인 본문 이미지 - SBS 뉴스

지난 12일, 국제학술지 사이언스는 사람과 같은 척추동물 중에서도 가장 오래 사는 동물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최장수 척추동물 중에서도 400년 이상을 사는 것으로 밝혀진 ‘그린란드 상어’ 입니다. 상어의 각막 속에 ‘탄소 동위 원소(C14)’ 측정을 통해 밝혀낸 연구결과라고 합니다. 이는 본래 고고학자들이 고대 유물의 연대를 측정할 때, 주로 사용되던 방식이었습니다. 그렇다면, 그린란드 상어가 이토록 오래 살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 살펴봤습니다. (기획·구성 : 임태우·김미화 / 디자인: 임수연)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광고 영역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