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을 앞두고 늘 대학생들은 수강 신청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매번 반복되지만, 별로 달라지지 않는 수강 신청 전쟁은 이번 여름방학도 크게 다름 없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뜻깊은 2학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권영인 기자/조문찬 에디터/CG 김지연
개학을 앞두고 늘 대학생들은 수강 신청 전쟁을 치러야 합니다.
매번 반복되지만, 별로 달라지지 않는 수강 신청 전쟁은 이번 여름방학도 크게 다름 없었습니다.
대학생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뜻깊은 2학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권영인 기자/조문찬 에디터/CG 김지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