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마지막 자존심' 정경은-신승찬, 동메달 입력 2016.08.19 21:03 수정 2016.08.19 21:04 동영상 표시하기 배드민턴 여자복식의 정경은-신승찬 조가 값진 동메달을 따내면서 한국 배드민턴의 마지막 자존심을 세웠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