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100만분의 1' 네쌍둥이…곳곳서 축하와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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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분의 1의 확률로 태어난 청주의 네쌍둥이 부모에게 축하 인사와 격려가 잇따랐습니다.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은 충북대 병원을 찾아 조영민-김애란 부부에게 축하인사를 건넸고, 이승훈 청주시장도 부부를 만나 청주의 경사라며 양육을 잘 뒷받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네쌍둥이 출산 소식에 1년 치 분유 지원과 2주간 산후 조리 제공, 무료 진료 등 각계의 지원 약속이 봇물을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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