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여자레슬링 석정명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석정명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2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레슬링 자유형 53kg급 패자부활전에서 중국 쉐춘중에 1-3으로 패했다.
석정명은 16강에서 승리해 8강에 올랐으나, 결승에 진출한 미국의 헬렌 루이스 마룰리스에 1-3으로 져 패자부활전에 나갔다.
(연합뉴스)
북한 여자레슬링 석정명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석정명은 19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파크 카리오카 2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레슬링 자유형 53kg급 패자부활전에서 중국 쉐춘중에 1-3으로 패했다.
석정명은 16강에서 승리해 8강에 올랐으나, 결승에 진출한 미국의 헬렌 루이스 마룰리스에 1-3으로 져 패자부활전에 나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