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황해도서 규모 2.6 지진…"자연 지진, 피해 없다"


18일 오후 10시 21분 10초 북한 황해북도 송림 북북동쪽 13㎞ 지역에서 지진이 관측됐다.

기상청이 밝힌 진앙지는 북위 38.84도, 동경 125.70도 지점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 지진으로,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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