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올림픽이 마지막 올림픽이라고 선언한 우사인 볼트.
인간계를 뛰어 넘은 듯한 그의 질주는 이제 더 이상 올림픽에선 보기 힘들 것 같습니다.
100m에서 가볍게 금메달을 따낸 우사인 볼트는 200m에서도 조깅하듯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과연 200m 금메달도 그에게 돌아갈까요? 내일(19일) 결정됩니다. 기획 : 권영인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