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침대 축구 꿈도 꾸지 마'…브라질의 세 번째 골 입력 2016.08.18 03:23 수정 2016.08.18 03:23 동영상 표시하기 리우 올림픽 남자 축구 준결승전에서 브라질은 경기 시작 불과 14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이어 가브리엘 제수스가 추가골 2개를 터뜨리며 전반전부터 온두라스를 압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