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1세트 내어주는 주세혁…물러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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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탁구 남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4단식에 출전한 주세혁 선수가 독일의 티모 볼과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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