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손에 땀을 쥐는'1점 승부'…1세트 가져오는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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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 대표팀이 복식 3경기에서 1세트를 먼저 가져왔습니다.  

리우 올림픽 남자 탁구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 3 복식 경기에 출전한 정영식과 이상수 선수는 독일의 티모 볼과 바스티안 스테거와 경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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