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까지 정조준…진종오의 멈추지 않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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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포츠

한국 사격 간판 스타 진종오.

올림픽 4회 연속 출전과 메달 6개를 획득한 살아있는 전설입니다.

운동 선수로는 적지 않은 30대 후반의 나이지만, 40대가 되는 다음 도쿄 올림픽에도 출전 의지를 밝혔습니다.

은퇴를 묻는 질문에 진종오는 은퇴는 자기 사랑을 뺏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김민정 / CG: 김지연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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