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배구 여자 대표팀은 기대했던 메달 도전은 실패했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8강에서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울음을 그치지 못했던 리베로 김해란 선수를 주장 김연경이 다독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 잘 싸웠습니다.
기획 : 권영인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대한민국 배구 여자 대표팀은 기대했던 메달 도전은 실패했습니다.
모두 최선을 다했지만, 8강에서 네덜란드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경기가 끝난 뒤 울음을 그치지 못했던 리베로 김해란 선수를 주장 김연경이 다독이는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모두 잘 싸웠습니다.
기획 : 권영인 / 편집 : 박진훈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