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장대' 다시우바 우승, 브라질 일주일 만에 金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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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장대높이뛰기 금메달을 딴 브라질의 치아구 브라스 다시우바 (사진=게티이미지/이매진스)

리우올림픽 개최국 브라질이 남자장대높이뛰기에서 이번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습니다.

브라질의 치아구 브라스 다시우바는 마라카낭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장대높이뛰기 결승에서 6m 03을 날아 올림픽 기록을 세우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다시우바는 이 종목 2회 연속 우승을 노린 프랑스의 르노 라빌레니를 5cm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라빌레니가 4년 전 런던 대회에서 세운 6m 02의 올림픽 기록도 1cm 경신해 두 배의 기쁨을 누렸습니다.

라빌레니는 6m 03에 1,2차 시기에서 실패한 뒤 6m 08로 올려 승부수를 던졌지만 실패했습니다.

브라질은 지난 9일 유도 여자 57kg급 하파엘라 시우바 이후 7일 만에 금메달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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