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 저녁 6시50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옥계계곡에서 22살 여성 심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심 씨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사고를 당했고, 심 씨의 남자친구와 주변 피서객들이 물 밖으로 건져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 저녁 6시50분쯤 전북 완주군 운주면 옥계계곡에서 22살 여성 심모 씨가 물에 빠졌습니다.
심 씨는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사고를 당했고, 심 씨의 남자친구와 주변 피서객들이 물 밖으로 건져내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