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반월동에서 73살 장 모 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장 씨가 숨지고 옆 좌석에 타고 있던 장 씨의 아내가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북 전주시 반월동에서 73살 장 모 씨가 몰던 코란도 승용차가 전신주를 들이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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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