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4일) 오후 7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식당에서 순대국밥을 먹은 일행 15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식사 후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오늘(14일) 오후 7시 50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의 한 식당에서 순대국밥을 먹은 일행 15명이 식중독 의심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식사 후 복통과 구토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