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하봉암동 동막골 계곡에서 고교생 17살 임 모 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친구들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출동한 119 구급대가 임군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3일) 오후 5시 5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하봉암동 동막골 계곡에서 고교생 17살 임 모 군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는 것을 친구들이 발견해 구조했습니다.
출동한 119 구급대가 임군을 곧바로 병원으로 옮겼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