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뺨을 한 대 맞은 기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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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브스포츠

흔히들 스포츠는 각본 없는 드라마라고 합니다.

그만큼 생각하지도 못한 극적인 상황이 벌어지기 때문입니다.

이번 리우 올림픽에서도 우리는 기적같은 드라마를 지켜보았습니다.

펜싱 박상영의 드라마, 사격 진종오의 드라마, 양궁 기보배의 드라마가 그랬습니다.

이런 깊은 감동을 준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다는 말을 전합니다. 

기획 : 권영인 / CG : 김지연, 한혜리 인턴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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