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들끼리 만난 리우 올림픽 양궁 여자개인전 4강에서 장혜진 선수가 기보배 선수를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장혜진 선수는 여자개인전 준결승에서 기보배 선수에게 세트점수 7-3(19-25 27-24 27-24 26-26 28-26)으로 이겼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이슈 NOW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