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채택된 골프 종목 남자 개인전에서 왕정훈 선수는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를 하는 바람에 1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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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년 만에 올림픽에 다시 채택된 골프 종목 남자 개인전에서 왕정훈 선수는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더블보기 1개를 하는 바람에 1언더파 70타로 1라운드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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