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신아람이 나선 '7라운드' 3점으로 벌어진 점수차


동영상 표시하기

리우 올림픽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에서 신아람과 최인정, 강영미 선수가 에스토니아를 상대로 8강 경기를 치르고 있습니다.

▶ 개인전 아픔 딛고 단체전 나선 신아람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