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아쉬워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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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로 올림픽에 출전한 박태환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받고 부담감 때문인지 마지막 자유형 1500m 출전을 포기하고 맙니다. 그 심적 고통을 이해 못 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선수들에겐 소중했을 올림픽 출전권에 대한 그의 책임감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기획 권영인 / 구성 김민성

(SBS 스브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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