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10시 48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회센터 건물 5층 횟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횟집 내부를 태운 뒤 약 3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회센터 건물에 있던 손님 3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오후 10시 48분께 부산 수영구 민락동의 한 회센터 건물 5층 횟집에서 불이 났다.
불은 횟집 내부를 태운 뒤 약 30분 만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진화됐다.
이 불로 회센터 건물에 있던 손님 30여 명이 대피했고, 이 가운데 11명은 연기를 들이마셔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