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오늘(10일) 이 선수의 혼잣말이 연일 화제였죠.
보고 또 봐도 가슴을 울리는 펜싱 박상영 선수의 '금빛 찌르기' 확인해보시죠.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이슈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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