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VR] 선수들과 과녁 사이의 거리는?…360도로 보는 양궁장 모습


리우 올림픽 양궁 경기가 열리는 마라카낭 삼보드로모 양궁장의 모습입니다.

과녁에서부터 실제 경기 때 선수들이 서게 될 위치는 꽤 거리가 있어보이는데요, 남녀 단체전 우승으로 금메달 2개를 목에 건 우리 선수들이 이제 개인전에 나섭니다. 

우리 시간으로 11일 목요일 새벽부터 본격적인 개인전 예선이 시작되는데요, 또 다른 금메달을 우리에게 선사해 줄 것으로 기대되는 양궁장의 모습을 SBS 비디오머그가 360도 VR 사진으로 준비했습니다.

(촬영 : 최길웅, 정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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