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는 "꿈에 그리던 메달을 따게 돼 정말 좋다"며, "전략 없이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즐겁게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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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펜싱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상영 선수는 "꿈에 그리던 메달을 따게 돼 정말 좋다"며, "전략 없이 세계인의 축제인 만큼 즐겁게 즐겼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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