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인쇄작업장 사무실 화재…인명피해 없어


어젯(9일) 밤 9시40분쯤 서울 중구의 한 인쇄작업장에서 불이 나 7분 만에 꺼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이 불로 건물 2층 내부 일부와 집기류가 불에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층 사무실 안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