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마지막에 무너진 정진선…아쉽게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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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2강전에서 정진선 선수가 이탈리아 엔리코 가로조에게 11대 15로 패했습니다.

정진선 선수는 10대 13까지 추격했지만 결국 전세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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