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우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64강에서 남자 에페 대표팀 맏형 정진선 선수가 베네수엘라의 실비오 페르난데스를 15대 8로 가볍게 누르고 32강에 올랐습니다.
정진선 선수는 4년 전 런던 올림픽 남자 에페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바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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