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9일) 오전 10시 2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내현리 인근 벌목 현장에서 1t 화물차가 임도 옆 100여m 아래 경사지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64살 정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
오늘(9일) 오전 10시 2분쯤 강원 양양군 서면 내현리 인근 벌목 현장에서 1t 화물차가 임도 옆 100여m 아래 경사지로 굴러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62살 이모 씨 등 2명이 숨지고, 64살 정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 중입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