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탁구여신' 서효원, 릴리 장 꺾고 16강 안착


동영상 표시하기

탁구 서효원 선수가 리우올림픽 단식 첫 경기에서 승리했습니다. 서효원은 리우데자네이루 리우 센트로 파빌리온3에서 열린 탁구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미국의 릴리 장에게 4-1로 승리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