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8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갯벌에서 84살 김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짱뚱어 낚시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8일) 오후 4시 40분쯤 전남 보성군 벌교읍 갯벌에서 84살 김 모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김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해경은 김 씨가 짱뚱어 낚시를 하기 위해 집을 나섰다는 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