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수술비 위해…7번 올림픽 출전한 母 한지연 기자 입력 2016.08.08 21:25 수정 2016.08.08 21:25 동영상 표시하기 10대 선수들의 전유물일 것 같은 체조 종목에 41살 체조선수가 백혈병 아들의 수술비를 위해 7회 연속 올림픽 무대에 출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뉴스였습니다.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 원문 기사 보기 ▶ SBS 8 뉴스 - 전체 영상 시청하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