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노량진역 인근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쉼터'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잠시 피한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동작구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곳곳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다.
(SBS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8일 오후 서울 노량진역 인근의 한 횡단보도에 설치된 '그늘막 쉼터'에서 시민들이 뜨거운 햇볕을 잠시 피한 채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동작구는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관내 곳곳에 '그늘막 쉼터'를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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