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 선수는 첫 3발을 29점으로 장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반면 후공에 나선 러시아는 6점이 나오고 말았고, 한국은 방심하지 않고 59점으로 깔끔하게 1세트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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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장혜진, 최미선, 기보배 선수는 첫 3발을 29점으로 장식하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반면 후공에 나선 러시아는 6점이 나오고 말았고, 한국은 방심하지 않고 59점으로 깔끔하게 1세트에서 승리를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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