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올림픽 8연패에 도전하는 한국 양궁 여자 대표팀이 리우 올림픽 단체전 8강에서 일본과 맞붙습니다.
일본은 브라질 리우의 삼보드로모 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전에서 우크라이나를 세트점수 6-2로 이겼습니다.
한국은 12개 팀이 참가한 단체전 예선에서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습니다.
한국과 일본의 8강전은 8일 새벽 2시 25분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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