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김우진-구본찬-이승윤으로 구성된 우리 팀은 미국을 세트 점수 6대 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세계 최강 한국 양궁이 리우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단 첫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삼보드로무 경기장에서 열린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전에서 김우진-구본찬-이승윤으로 구성된 우리 팀은 미국을 세트 점수 6대 0으로 완파하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