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일) 오후 3시쯤 경기 포천 이동면 도평리 각흘계곡 능선 근처에서 52살 여성 유 모 씨가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유 씨는 2시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유 씨가 미끄러운 바위를 밟아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제(6일) 오후 3시쯤 경기 포천 이동면 도평리 각흘계곡 능선 근처에서 52살 여성 유 모 씨가 미끄러져 넘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유 씨는 2시간 만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생명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당시 유 씨가 미끄러운 바위를 밟아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