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도로 옆 하천으로 추락…다친 사람 없어


어제(6일) 저녁 7시 40분쯤 전북 고창 흥덕면 대촌마을 앞 도로 옆 하천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출동한 구조대가 차량 안에 있던 운전자 58살 전 모 씨를 구조했고 전 씨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졸음운전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