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첫 6발을 쏜 후 5위를 기록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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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격 황제' 진종오(37·KT)가 7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슈팅 센터에서 열린 2016 리우올림픽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첫 6발을 쏜 후 5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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