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나도 골맛 좀 볼까' 강력한 슈팅으로 골대를 가르는 석현준


동영상 표시하기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5일 오전 8시(한국시간) 브라질 사우바도르 폰치 노바 아레나에서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C조 1차전 피지와 경기서 석현준이 후반 32분 상대 골키퍼 손을 맞고 나온 공을 그대로 차 넣어 6대 0으로 크게 리드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표시하기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 패럴림픽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