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이 2016 리우데자네이루 월드컵 남자축구 첫 경기에서 류승우의 선제골로 전반을 1-0으로 끝냈습니다.
한국은 전반 37분 류승우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상대 수비수의 발에 걸려 넘어지며 페널티킥을 따냈으나, 키커로 나선 문창진이 찬 공이 왼쪽 골대를 맞고 나와 추가골에 실패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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