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일) 오후 3시 14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골재를 내리던 덤프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5살 민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은 골재를 경사로에서 내리던 중 전복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오늘(4일) 오후 3시 14분쯤 강원 삼척시 원덕읍 산양리의 한 골재 채취장에서 골재를 내리던 덤프트럭이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65살 민모 씨가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경찰은 트럭에 실은 골재를 경사로에서 내리던 중 전복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