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고시원서 총무가 흉기 휘두르고 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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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 연관이 없습니다.

오늘(1일) 낮 1시 10분쯤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고시원에서 총무인 40대 남성 A씨가 이곳에 거주하는 70대 남성과 40대 여주인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두 사람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A씨는 흉기를 휘두른 뒤 4층 높이의 고시원에서 투신했습니다.

경찰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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