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일) 새벽 5시 반쯤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도로에서 41살 김모 씨가 몰던 1t 트럭이 31살 A씨를 치었습니다.
차체에 깔린 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토를 하려고 바닥 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A씨를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30일) 새벽 5시 반쯤 경남 창원시 상남동의 한 도로에서 41살 김모 씨가 몰던 1t 트럭이 31살 A씨를 치었습니다.
차체에 깔린 A씨는 골절 등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당시 A씨는 토를 하려고 바닥 쪽으로 몸을 구부리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A씨를 미처 못 보고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