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참가선수 목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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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청주에서 열리는 세계 무예마스터십 참가 선수단 규모가 목표치인 2천1백 명을 넘었습니다.

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는 합기도와 택견 등 17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진을 합쳐 2천1백8명이 참가신청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조직위는 엔트리 제출이 이어지고 있어 참가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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