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프로볼링 김고운, 프로 데뷔 4년 만에 '정상'


동영상 표시하기

군산 로드필드컵 SBS 프로볼링에서 김고운 선수가 프로 데뷔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고운은 남자 개인전 결승에서 허승훈을 247대 188로 크게 물리치고 데뷔 4년 만에 정상에 올랐습니다.

여자부에서는 김수진이 윤희여를 꺾고 처음으로 우승했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