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회원 1천30만 명의 개인 정보가 해킹됐습니다. 개인 정보를 빼낸 해커는 메일을 보내 30억 원을 요구했습니다. 업체 측은 메일을 통해 계속 협박을 받다, 이달 중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뉴스1그램] 인터파크, 1천만 명 회원정보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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